2014년 11월 12일 수요일

청룡이 한반도를 품다.

진천 초평호의 수계는 청룡이 한반도를 품고 있는 형상으로 기가 서린 땅이다. 반경 10km이내에 통일을 상징하는 걸출한 인물 2명이 탄생했다. 한분은 삼국통일의 김유신장군, 또 한분은 세계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반기문총장, 결국 기가 서린 땅 이곳에서 기를 받으신 분이 남북통일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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